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2회 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 행사에 'SQ체험교실'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창의적 소통'(Creative Communication)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이 후원하는 초,중,고 동아리 축제 한마당으로 전국 400여 개 초,중,고 동아리와 교육 및 복지 관련 단체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교육기술과학부는 2011년부터 SK와이번스가 실시해온 'SQ프로그램'을 스포츠 체험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정했다. SQ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스포츠지수(SQ:Sports Quotient)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야구단이 정부 주관 행사에 초청받아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Q 체험교실'은 킨텍스 전시장 내 창의소통 체험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SQ퀴즈, 신체활동 게임, 야구 클리닉 순서로 1일 2회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당일 'SQ체험교실' 부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기술과학부 체육예술교육과 주명현 과장은 "협동심, 배려, 팀워크 등 스포츠교육을 통한 창의적 소통방법이 학교폭력문제를 해결하는데 하나의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추구하는 'SQ 체험교실'이 학생들의 건전한 학교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SK 와이번스는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팔찌와 응원 수건을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우수 참가자에게 글러브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SQ지수를 측정하는 학생들에게 분석결과를 제시할 뿐만 아니라 건강교육전문가의 건강상담 교육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박희수(왼쪽)가 참가 학생에게 송구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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