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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비에이피(B.A.P) 막내 젤로가 자신의 키를 공개했다.
젤로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키를 재봤다. 184"라는 짧은 메시지를 게재했다.
1996년생으로 올해 17살인 젤로는 현재 포털사이트의 프로필 상 키는 182cm다. 그러나 젤로는 지난 5월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 중에 자신의 키를 183cm라고 밝혔다. 이어 "성장판이 아직 열려 있다고 병원에서 얘기해 줬다"고 언급해 키가 계속 성장하고 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젤로의 키를 접한 멤버 영재는 "그러지마, 형들 생각도 해야지"라고 리트윗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젤로가 속한 B.A.P는 지난달 23일 여섯번째 미니앨범 '하지마'를 발매, 활발한 활동 중이다.
[키가 계속 자라고 있는 B.A.P의 막내 젤로. 사진 = TS엔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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