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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가인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뷰티업-시크릿파우치' 녹화에 출연, 메이크업과 피부미용 비법을 털어놨다.
가인의 트레이드 마크는 스모키 메이크업. 그런데 가인은 "처음 스모키 메이크업을 시도했을 때 사실 부정적이었다"고 말했다.
가인은 2009년 노래 'Abracadabra(아브라카다브라)'로 활동하며 그윽하고 강렬한 아이라인과 스모키 메이크업을 연출해 숱한 화제를 낳았다. 가인은 수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했고,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그룹 2AM의 조권과 짝을 이뤄 출연할 때도 특유의 메이크업을 유지했다.
이에 대해 가인은 "눈이 작은 것이 콤플렉스라서 이것 저것 해보다가 길게 뺀 아이라인을 시도했는데 생각 외로 다들 좋아해줘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 후로 눈 꼬리를 일자로 길게 그리는 나만의 아이라인 그리는 법을 완성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이라인을 유지하는 비법도 소개했다. 가인은 "평소에는 그리기 쉽고 자연스러운 펜슬 타입 아이라이너를 쓰지만 잘 번지는 단점이 있어, 리퀴드 아이라이너를 사용한다"고 공개했다.
가인은 밤이면 번들번들한 얼굴이 된다면서 "늘 진한 화장을 하는 탓에 스케줄이 많아 피곤한 날에는 클렌징 오일을 얼굴에 듬뿍 발라 씻어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집에서 반신욕을 열심히 하고, 얼굴에 신경 쓰는 만큼 피부에 투자해 비싼 제품도 마구 사서 바른다"고 서슴없이 고백했다.
가인이 출연하는 '뷰티업-시크릿 파우치'는 1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사진 = JT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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