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지완과 이호신, 포수 강귀태가 오는 17일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에 합류한다.
이들은 그동안 광주와 남해 캠프에서 체력 훈련 등을 실시하며 몸 만들기를 해 왔다. 이들은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에 합류한 후, 오는 30일 귀국하기 전까지 선수단과 함께 정상 훈련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체력 훈련과 기술 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키나와 캠프에 합류하는 나지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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