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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간고등어 코치'로 잘 알려진 최성조가 수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성조는 15일 미투데이에 "'드림팀' 걸그룹 특집 미쓰에이vs씨스타 녹화중입니다. 아름다운 수지양과 한컷! 실물이 훨씬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수지와 최성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물과 관련된 미션을 한 듯 두 사람 모두 촉촉히 젖어 있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가슴 떨렸겠다", "부럽다",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에요?", "수지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쓰에이와 씨스타가 맞붙는 KBS 2TV '출발 드림팀 2'는 내달 9일 오전 10시 35분 방송될 예정이다.
[수지와 최성조. 사진출처 = 최성조 미투데이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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