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10월 3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한다.
넥센 우완투수 장효훈이 연습투구를 하고 있다. 2006년 프로에 데뷔한 장효훈은 올시즌 21경기에 등판해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6패만을 기록하며 프로 첫 승에 실패했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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