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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눈이 즐겁고, 가슴 설?? 송중기가 떠났다.
KBS 2TV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가 지난 15일 종영하면서 수목극 판도가 어떻게 변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새 수목드라마 '전우치'가 베일을 벗었다.
'착한남자'는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송중기와 문채원의 가슴 절절한 사랑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고, 달콤한 사랑 이야기는 몰입도를 높였다.
이제 '착한남자'가 가고 '전우치'가 온다. '전우치'는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한 퓨전 무협사극이다.
퓨전 무협사극이라는 장르답게 화려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도술을 부리는 전우치(차태현)를 비롯해 홍무연(유이), 강림(이희준)의 도술 대결은 드라마의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이들이 펼치는 도술 대결은 다양한 연령층의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각시탈'이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각시탈 따라잡기' 열풍을 일으켰던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전우치와 강림의 무술 대결은 '장풍 열풍'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전우치 역을 맡은 차태현은 최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초등학생들이 날 보면 장풍을 쏴 달라고 할 것 같다"고 인기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
'착한남자'가 감성을 자극하면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면, 후속작인 '전우치'는 화려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전우치'는 오는 21일 첫방송된다.
[21일 첫방송되는 '전우치' 포스터. 사진 = KBS 제공]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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