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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서형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MBC 월화시트콤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 중인 김서형이 20일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촬영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엄마가 뭐길래'에서 아름다운 외모와 빼어난 몸매로 헬스클럽의 모델로 발탁된 김서형이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실루엣이 돋보이는 올 블랙의 타이트한 의상으로 섹시미를 한껏 드러낸 김서형은 탄력이 넘치는 구리빛 피부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평소 꾸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김서형은 촬영 당시에도 다양한 운동기구와 소품을 활용해 촬영을 이어나가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뽐내 현장 스태프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김서형의 늘씬하고 건강미 넘치는 명품 몸매가 공개되는 '엄마가 뭐길래' 21회는 20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배우 김서형.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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