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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금발로 변신했다.
이홍기는 최근 로피시엘 옴므와의 화보 촬영에서 금발의 헤어스타일을 처음 선보였다. 이홍기는 화보에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금발의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이홍기 외에도 복고풍 뱅 헤어로 변신한 최종훈과 이재진, 웨이브 헤어로 힘을 준 송승현 등 멤버들 모두 새로운 헤어스타일로의 변신을 시도했다.
이번 화보는 FT아일랜드의 4집 정규 앨범 ‘파이브 트레져 박스’의 국내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진행됐다. 이홍기는 현재 영화 ‘불사조’를 촬영 중이다.
[금발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이홍기. 사진 = FNC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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