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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정기훈 감독, 마동석, 고수, 한효주, 주니, 김성오(왼쪽부터)가 20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영화 '반창꼬(정기훈 감독)' 쇼케이스에서 인사하고 있다.
‘반창꼬’는 아내를 구하지 못한 상처로 마음을 닫은 소방관 강일(고수)과 치명적 실수로 잘릴 위기에 놓인 까칠한 의사 미수(한효주)가 서로를 통해 아픔을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오는 12월 19일 개봉 예정.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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