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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딸 수리가 그리워 눈물로 밤을 보내고 있다.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 스파이는 21일(현지시각) "톰 크루즈가 딸이 그리워 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톰 크루즈의 측근은 "그는 딸 수리가 보고 싶어 밤마다 울고 있다. 크루즈와 홈즈 모두 이혼 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매체는 "현재 수리는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모두 사진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이혼으로 인해 생긴 변화를 직면하고 있다"고 전했다.
[딸 수리가 그리워 눈물을 흘리며 지내고 있는 톰 크루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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