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2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41라운드 FC서울-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FC서울 정조국이 선제골을 넣자 FC서울 최용수 제주 박경훈 감독을 쳐다보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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