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제주의 박경훈 감독이 서울의 K리그 우승에 대해 축하의 말을 보냈다.
제주는 2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1라운드서 0-1로 졌다. 제주를 꺾은 서울은 이날 승리로 올시즌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올시즌 K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박경훈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서울의 우승을 축하한다. 올해 가기전에 서울을 이기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기 내용에 대해선 "전반전에 버틴 후 후반전에 승부를 걸려고 했다. 전반전에 쉽게 실점을 했다. 후반전에 전면 압박을 통해 득점을 하려했지만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을 기약하면서 내년에는 서울을 이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제주 박경훈 감독.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