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기아차가 KBS 2TV ‘아이리스2’에 차량을 제공한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24일 기아차 국내마케팅실장 서춘관 상무와 태원엔터테인먼트 정태원 대표 및 ‘아이리스2’의 주요 출연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지원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아차는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아이리스2’에 최근 출시된 ‘더 뉴 K7’을 비롯한 K9, K5, 쏘렌토R, 모하비 등 총 20여 대의 기아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기아차는 11월 말부터 헝가리, 일본, 캄보디아 등에서 진행될 해외 촬영을 위해, 아직 이 지역에 출시되지 않은 K9과 ‘더 뉴 K7’을 항공편으로 특별 공수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기아차는 극중 카리스마있는 첩보요원 역을 맡은 배우 장혁에게 중후함과 세련미를 강조한 ‘더 뉴 K7’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또 다른 요원 역의 배우 이다해에게는 스타일리쉬한 감각의 K3를 배정하는 등 극중 인물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첩보 장르의 특성상 자동차를 이용한 박진감 넘치는 추격장면이 많아, 기아차의 강력한 주행성능과 역동적인 디자인을 많은 시청자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2009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아이리스’와 ‘기아차’가 3년 만에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다시 만났다”며, “기아차와 ‘아이리스2’가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역사를 새로 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리스2’ 차량 제공 협약식. 사진 = 기아차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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