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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선수와 프런트가 시간 차를 두고 결혼한다.
롯데 이명우가 내달 2일 오후 3시 30분 부산 서면 헤리움 웨딩홀에서 동갑내기 박주희양(31세)과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초등학교 동창으로 오랜 시간 알고 지내며 사랑을 키워왔다. 신부 박주희양은 미모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이명우는 “신부는 오래 만난 사이이고 내가 힘들 때 항상 곁에 있어준 고마운 사람이다. 그 동안 기다려줘 고맙다. 앞으로 돈 많이 벌어 호강시켜주고 싶다. 결혼 후엔 책임감을 갖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 보다 열심히 운동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명우-박주희 커플은 푸켓으로 4박 6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부산 망미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이에 앞서 롯데 경영지원담당 전미일 사원이 같은 날 오후 1시 부산 해운대 센텀 사이언스파크 웨딩홀 1층 더라움홀에서 4살 연상 허준호씨(32세)와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7년전 대학 선후배로 만나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다. 신랑 허준호 군은 현대해상에서 근무하고 있다. 전미일-허준호 커플은 하와이로 4박 6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부산 양정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이명우-박주희 커플.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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