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무자식 상팔자'가 JTBC 개국 이후 최고 시청률을 돌파했다.
25일 방송된 JTBC 개국 1주년 기념 특별기획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10회는 평균 시청률 5.8%(AGB닐슨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광고 제외 시청률)를 기록, 6%대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이날 순간 최고 시청률은 7.7%에 이르렀다.
평균 시청률 5.8%와 순간 최고 시청률 7.7%는 JTBC 개국 이후 최고 기록이다.
이날 방송은 퇴직 스트레스와 아내와의 갈등으로 가출했던 차남 희명(송승환)이 집으로 돌아오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장남 희재(유동근)와 막내 희규(윤다훈)는 희명이 지리산 등산을 갔다고 꾸며댔지만 이미 전모를 알고 있던 아버지 호식(이순재)이 세 아들을 마당으로 끌어내 정강이를 걷어차며 불호령을 내렸다. 이순재의 '조인트 까기'가 시청률을 견인한 셈이다.
총 30부작의‘무자식 상팔자’는 내년 2월초까지 방송된다.
['무자식 상팔자' 스틸. 사진 = JTBC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