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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국제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유튜브 1위 등극 소식을 미국 현지 언론들도 대서특필했다.
미국 ABC뉴스를 비롯해 US위클리 등의 연예매체 그리고 AFP, 로이터 등의 통신사들은 25일(이하 현지시각) 주요 뉴스로 일제히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저스틴 비버의 ‘베이비’를 누르고 유튜브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유튜브 트랜드 블로그에 따르면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24일 기준해 8억 5백만 뷰를 기록해, 비버의 ‘베이비’가 기록한 8억 3백만 뷰를 누르고 역대 가장 많이 본 뮤직 비디오로 등극했다.
이에 ABC는 “한국 래퍼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유튜브 역사상 가장 많이 본 비디오가 됐다”고 보도했고, “US위클리는 ‘미안해 비버’라고 기사 리드를 뽑았다.
또, ABC는 8월 초부터 ‘강남스타일’이 주목받기 시작했다며 이후 하루 평균 7백만에 1천만 뷰를 기록하면서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비버는 앞선 2010년 7월 레이디 가가의 ‘베드 로맨스’를 누르고 유튜브 1위에 오른 뒤, 2년여 만에 싸이에 이 자리를 내줬다.
[싸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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