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서울 SK 김선형이 26일 오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2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미디어데이에서 인사하고 있다.
농구대잔치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2012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은 프로 10개 구단,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등 대학 7강, 상무 등 18개 팀이 출전하며 오는 28일 개막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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