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살이 찐 여성들에게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몇 가지 있다.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아가씨지만 뒷모습을 보고 아줌마라고 불리는가 하면 대중교통에서는 임산부로 착각해 자리를 내어주기까지.
많은 여성들은 그 당사자가 내가 될 수 도 있다는 생각에 이런 에피소드들을 보고 호탕하게 웃지
못한다. 심각성을 깨닫고 다시 한번 다이어트 시도를 하지만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경우가 비일비
재하다.
주로 복부비만은 중년 남성들의 고민으로만 여겨졌지만 요즘은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을 정도로 흔해졌다. 그 이유는 바로 음주와 흡연, 고지방 음식 섭취 때문.
한국인의 기준에서 보통 남자는 허리둘레 90cm(35.4인치), 여자는 85cm(33.5인치) 이상인 경우 복부비만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피하지방형보다 체내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체강 내에 지방이 축적되어 있는 내장지방형의 경우 당뇨, 지방간,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 암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등 건강의 적신호로 간주된다.
흔히 ‘삼겹살’이라고 불리는 뱃살은 다른 부위보다 유난히 살이 잘 안 빠지는 부위로 꼽힌다.
이럴 경우 꾸준한 다이어트만이 살길.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야 겨우 조금씩 변화를 보이기 시작하는데, 특히 요즘같이 추운 겨울날 어지간한 의지가 아니고서는 지속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시중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콩 다이어트, 스페셜k 다이어트, 단백질 셰이크 다이어트 또는 연예인들의 단기간 다이어트 방법을 무작정 시도했다가는 금새 지치게 되고 도리어 요요 현상으로 이전보다 더욱 심각한 상태가 되는 등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
이에 감비 다이어트(www.goodbody21.com) 전문가는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들은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짧은 성취만 만족할 뿐 또 다시 요요 현상으로 고생하게 될 것이다”며 “그러므로 다이어트에 앞서 자신의 체질을 올바로 진단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의학 박사들이 연구 개발한 감비 다이어트는 유기농 해독요법으로 내장지방과 혈관 내 지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체내 해독 능력을 향상시켜 높은 감량 율을 보인다. 또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다이어트 성공 이후에도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바뀌어 보다 탄력 있고 아름다운 몸매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살이 찐 여성들도 누군가에게 아름답게 비춰지고 싶은 여자이다. 이제 더 이상 살로 인한 오해를 받고 싶지 않다면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 올바른 다이어트로 아름다움을 되찾자!
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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