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보도자료

아가씨를 아줌마로 만드는 복부비만을 위한 다이어트 법은?

시간2012-11-26 16:04:58 최지혜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살이 찐 여성들에게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몇 가지 있다.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아가씨지만 뒷모습을 보고 아줌마라고 불리는가 하면 대중교통에서는 임산부로 착각해 자리를 내어주기까지.

많은 여성들은 그 당사자가 내가 될 수 도 있다는 생각에 이런 에피소드들을 보고 호탕하게 웃지

못한다. 심각성을 깨닫고 다시 한번 다이어트 시도를 하지만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경우가 비일비

재하다.

주로 복부비만은 중년 남성들의 고민으로만 여겨졌지만 요즘은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을 정도로 흔해졌다. 그 이유는 바로 음주와 흡연, 고지방 음식 섭취 때문.

한국인의 기준에서 보통 남자는 허리둘레 90cm(35.4인치), 여자는 85cm(33.5인치) 이상인 경우 복부비만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피하지방형보다 체내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체강 내에 지방이 축적되어 있는 내장지방형의 경우 당뇨, 지방간,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 암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등 건강의 적신호로 간주된다.

흔히 ‘삼겹살’이라고 불리는 뱃살은 다른 부위보다 유난히 살이 잘 안 빠지는 부위로 꼽힌다.

이럴 경우 꾸준한 다이어트만이 살길.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야 겨우 조금씩 변화를 보이기 시작하는데, 특히 요즘같이 추운 겨울날 어지간한 의지가 아니고서는 지속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시중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콩 다이어트, 스페셜k 다이어트, 단백질 셰이크 다이어트 또는 연예인들의 단기간 다이어트 방법을 무작정 시도했다가는 금새 지치게 되고 도리어 요요 현상으로 이전보다 더욱 심각한 상태가 되는 등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

이에 감비 다이어트(www.goodbody21.com) 전문가는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들은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짧은 성취만 만족할 뿐 또 다시 요요 현상으로 고생하게 될 것이다”며 “그러므로 다이어트에 앞서 자신의 체질을 올바로 진단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의학 박사들이 연구 개발한 감비 다이어트는 유기농 해독요법으로 내장지방과 혈관 내 지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체내 해독 능력을 향상시켜 높은 감량 율을 보인다. 또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다이어트 성공 이후에도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바뀌어 보다 탄력 있고 아름다운 몸매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살이 찐 여성들도 누군가에게 아름답게 비춰지고 싶은 여자이다. 이제 더 이상 살로 인한 오해를 받고 싶지 않다면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 올바른 다이어트로 아름다움을 되찾자!

최지혜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