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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밴드 허밍어반스테레오가 네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허밍어반스테레오는 오는 29일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4집 정규앨범 '스파클(Sparkle)'을 공개한다. 이에 앞서 27일 낮 12시에는 타이틀곡 '러브 잼(LOVE JAM)'의 티저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정규앨범은 지난 2007년 2월 정규앨범 3집 '베이비 러브(Baby love)' 이후 5년만이다. 타이틀곡 '러브 잼'은 남자친구에게 100점짜리 여자친구이고 싶은 마음을 담은 달콤한 사랑 노래로, 데뷔를 앞둔 BEBOP이 보컬로 나섰다.
앞서 허밍어반스테레오는 지난 16일 본인이 직접 보컬로 나선 '모어 앤 모어(more&more)'를 선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허밍어반스테레오 정규 4집 앨범 재킷 커버. 사진 = 왈츠 쇼파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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