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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후보 38명 확정

시간2012-11-28 08:54:01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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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포지션별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2012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수상자 후보가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2012 팔도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의 주인공을 가릴 후보 38명을 확정, 발표했다.

골든글러브 후보는 출장 경기수와 공격·수비 성적 등 각 포지션별 기준에 따라 선정됐으며, 페넌트레이스 개인타이틀1위 선수는 후보에 자동 포함된다.

투수 부문은 삼성 장원삼, 오승환, 탈보트, SK 박희수, 넥센 나이트, 한화 류현진 등 개인타이틀1위를 차지한6명과 함께 선정기준(평균자책점 2.60 이하이면서 15승 이상 또는 35세이브 이상 거둔 선수)에 따라 두산 프록터까지 총7명이 후보로 등록됐고, 포수는 88경기 이상 수비출전한 선수 중 타율0.270 이상 기록한 선수로 삼성 진갑용, 두산 양의지, 롯데 강민호 등3명이 선정됐다.

1루수는 개인타이틀 홀더인 넥센 박병호(홈런, 타점, 장타율)와 한화 김태균(타율, 출루율), 그리고 여기에 타율 .250 이상 기록한SK 박정권과 롯데 박종윤이 합세했다. 2루수는 SK 정근우, KIA 안치홍, 넥센 서건창 등 3명이며, 3루수는 삼성 박석민, SK 최정, 롯데 황재균, LG 정성훈 등4명으로 추려졌다. 유격수 부문은 타율0.270 이상으로 삼성 김상수, KIA 김선빈, 넥센 강정호, 한화 이대수 등4명이 후보로 나선다.

3개의 골든글러브가 걸린 외야수 부문은 삼성 박한이, SK 김강민, 두산 김현수, 롯데 손아섭, KIA 이용규, 김원섭, 김주찬, LG 박용택, 이병규(9번) 등 9명의 선수가 선정됐고, 지명타자는 삼성 이승엽과 두산 홍성흔, LG 이진영, NC 이호준 등 4명이 불꽃튀는 경쟁을 벌인다.

구단으로는 올 시즌 우승팀 삼성이 투수 3명 포함 총 8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를 배출했고, SK와KIA가 각각5명씩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골든글러브 선정 투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 까지11일간 올 시즌 프로야구를 취재한 기자단과 사진기자, 중계를 담당한 방송사PD, 아나운서, 해설위원 등 미디어 관계자 3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2012 팔도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다음달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거행되며, 수상자는 시상식 당일 현장에서 발표한다.

한편 골든글러브 시상식 시간 및 행사계획 등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박병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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