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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한화 이글스 기획팀 김남호 매니저가 12월 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스칼라티움 1층 카메라타홀에서 신부 배선미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김남호 매니저는 2011년부터 한화이글스 기획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신부 배선미 양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재직중인 미모의 재원이다. 김남호-배선미 커플은 결혼식 후 6박 8일 일정으로 신혼여행을 발리로 다녀올 예정이며, 신접 살림은 대전 둔산동에 차릴 예정이다.
[김남호-배선미 커플.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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