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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김희선이 마이데일리 창간 8주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김희선은 소속사 힌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마이데일리에 "Dear.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창간 8주년 진심 축하드려요"란 메시지와 함께 정성스레 쓴 사인을 전했다.
배우 김희선은 지난 달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신의'를 통해 6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극 중 현대에서 고려시대로 이동하는 여의사 은수 역을 맡은 김희선은 공백이 무색할 만큼 자연스런 연기와 농익은 감정표현으로 호평을 얻었다.
김희선은 최근 진행된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신의' 후 근황과 오랜만에 작품에 임한 소감은 물론이고 딸 연아와의 일상 등 행복한 가정생활에 대해 밝혔다.
[배우 김희선.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힌지엔터테인먼트]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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