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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새 신곡 활동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신인가수 주니엘이 마이데일리 창간 8주년 축하 인사를 전했다.
주니엘은 "마이데일리 창간 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라며 "앞으로도 좋은 기사 많이 써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저 주니엘도 곧 '나쁜 사람'으로 컴백하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인사했다.
주니엘은 지난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마이 퍼스트 준(My first June)'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그는 타이틀곡 '나쁜 사람'을 통해 각종 음악사이트의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주니엘은 28일 저녁 성남 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19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엑소케이와 함께 신인가수상을 수상했다.
[주니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동영상 = 마이데일리]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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