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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엑소케이(EXO-K, 디오 카이 수호 찬열 세훈 백현)가 마이데일리 창간 8주년을 축하했다.
엑소케이는 "마이데이리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며 "앞으로도 8주년 뿐만 아니라 10주년 100주년까지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바랐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부탁드리겠고요. 저희 엑소케이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엑소케이는 올해 초 두 장의 프롤로그 싱글에 이어 지난 4월 첫 번째 미니앨범 '마마(MAMA)'로 데뷔했다.
엑소케이는 한편 28일 저녁 성남 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19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가수 주니엘 함께 신인가수상을 수상했다.
[엑소케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동영상 = 마이데일리]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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