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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방송인 최여진이 모공 없는 민낯을 자랑했다.
최여진은 케이블채널 패션앤 'follow 美(이하 '팔로우 미')'에서 깨끗한 민낯을 당당히 드러낸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최여진은 사진을 통해 잡티 없는 물광 피부와 이불 밖으로 살짝 드러난 멋진 쇄골라인을 과시해 현장에 있던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여진의 도자기 피부는 이날 촬영 현장에서 직접 검증됐다. 최여진은 스튜디오에서 최첨단 모공 측정기로 자신의 모공 개수를 측정했다. 그의 모공 개수는 150개 정도로 일반인이 300~500개 정도의 모공을 가지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일반인의 절반 수치밖에 안 되는 모공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여진의 모공없는 도자기 피부의 비결은 오는 29일 밤 11시 '팔로우 미'를 통해 공개된다.
[모공없는 민낯 셀카를 공개한 최여진. 사진 = 티케스트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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