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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전자랜드·동부 프로·아마 최강전 동반 8강행, 신한은행 선두추격

시간2012-11-30 01:02:19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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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전자랜드와 동부가 프로의 자존심을 지켰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2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2 KB국민카드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16강전서 경희대에 65-63으로 신승했다. 전자랜드는 8강전에 진출했다. 성균관대-오리온스전 승자와 내달 3일 8강전을 갖는다.

전자랜드는 차바위가 3점슛 5개 포함 21점, 정병국이 18점을 기록했다. 경희대는 김민구가 21점 10리바운드, 김종규가 12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프로 형님들의 벽을 넘지 못했다. 경희대는 경기 초반부터 흐름을 잡았으나 경기 종반 승부처를 지배하지 못했다.

경희대는 경기 초반 김민구의 득점 주도에 이어 배수용, 김영현 등이 득점에 가세했다. 김민구는 전반전 내내 질풍 같은 돌파와 속공 마무리 능력을 선보이며 경희대 공격을 이끌었다. 전자랜드도 차바위, 강혁, 정병국의 외곽 공격을 내세워 근소한 점수 차로 추격했다.

후반 초반 경희대는 김민구의 연속득점으로 리드를 지켰다. 하지만 김민구는 4쿼터에 단 1점도 넣지 못한 채 침묵했다. 전자랜드는 고비 마다 터진 차바위의 3점포와 한정원, 정병국의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은 채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원주 동부 프로미도 8강전에 합류했다. 한양대에 88-80으로 승리했다. 동부는 이승준이 36점 22리바운드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찍었다. 이광재도 3점슛 4개 포함 21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한양대는 최원혁이 28점, 정효근이 19점 12리바운드로 활약했으나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동부의 공격력이 폭발한 경기였다. 동부는 진경석, 김현호 등 벤치 멤버들이 좋은 움직임 속 득점을 만들어냈다. 흐름을 잡은 동부는 이광재와 이승준이 2쿼터에만 각각 10점씩 총 20점을 합작했다. 이승준은 3쿼터에도 12점을 쏟아부으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한양대는 정효근과 최원혁의 공격에 유용진마자 4쿼터 득점에 가세했으나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여자프로농구에선 신한은행이 2연승을 내달리며 선두 우리은행을 1경기 차로 추격했다.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DB금융그룹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청주 KB 스타즈와의 홈 경기서 70-62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용병 캐서린 크라예펠트가 25점으로 맹활약했다.

신한은행은 캐서린과 김단비의 공격이 주효하며 손쉽게 리드를 잡았다. KB는 리네타 카이저가 1쿼터에만 10점을 해내며 초반 돌풍을 이끌었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신한은행은 강영숙, 최윤아마저 득점이 잘 이뤄졌다. KB는 카이저 홀로 공격을 담당했다. 나머지 선수들의 득점 가담이 활발하지 못했다. 신한은행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연화, 하은주의 공격이 주효하며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경기 후반 캐서린의 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갈랐다.

[공을 바라보는 차바위와 배수용.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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