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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전우치'가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29일 밤 방송된 '전우치'(극본 조명주 박대영 연출 강일수 박진석)는 시청률 12.5%(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 12.6%보다 0.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전우치'는 지난 21일 첫 방송부터 줄곧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소 어설픈 CG(컴퓨터 그래픽)가 몰입도를 저하했다는 평도 있지만 배우 차태현 특유의 존재감이 발휘되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보고싶다'는 10.1%를 기록해 전날 방송분 10.6%보다 0.5% 포인트 하락하며 연일 하락세를 보였다. SBS '대풍수'는 8.8%를 기록하며 전날 7.5%보다 1.3% 포인트 상승, 유일한 상승폭을 기록했다.
[수목극 1위를 차지한 '전우치'. 사진 = K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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