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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결혼을 앞둔 가수 하하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김태호 PD는 3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결혼 앞둔 하하…녹화에서 이제 풀어줬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 PD는 "바쁘신 길임에도 무한도전 녹화에 협조해주신 서울시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무한도전'은 매주 목요일 녹화가 진행된다. 김 PD는 트위터에 남긴 글을 통해 녹화 스케줄 상 결혼식 당일에도 장시간 촬영을 해야 했던 새신랑 하하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하하는 가수 별과 30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날 결혼식은 방송인 김제동의 사회로 진행되며, '무한도전' 멤버들과 가수 김종국이 축가를 불러 두 사람을 축하할 예정이다.
[가수 하하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한 김태호 PD(왼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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