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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김소은이 휴게소에서 라면을 폭풍흡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멀리서도 블링블링 숙휘공주 휴게소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3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복장으로 휴게소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는 김소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라면을 입으로 ‘호호’ 불어가며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는 김소은의 모습에서는 극 중 고귀한 신분의 공주마마와는 다르게 소탈한 그녀의 일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듯 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특히 김소은은 멀리서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조그마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자체발광 미모를 자랑, 사랑스런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김소은은 MBC 월화극 ‘마의’에서 사랑에 솔직한 천방지축 숙휘공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소은. 사진 = 판타지오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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