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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탤런트 강예빈이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강예빈은 4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제 눈이 내리는 걸 보고 강아지처럼 뛰어다니다 약 3분만에 질렸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다들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올 크리스마스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실 계획들이신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빨간색 원피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UFC 옥타곤걸 답게 볼륨있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강예빈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몸매가 좋다" "UFC에서 외국 옥타곤걸에도 전혀 뒤지지 않는 몸매" "크리스마스 계획 세워야 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근황을 전한 강예빈. 사진출처 = 강예빈 미투데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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