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고리키 아야메, 캬리 파뮤파뮤 등 아이돌 스타도 참석해
지난달 28일, 도쿄에서 열린 '제41회 베스트 드레서 상' 수상식에 요즘 대세인 여배우 고리키 아먀메(20)와 독특한 패션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가수 캬리 파뮤파뮤(19) 등 아이돌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베스트 드레서 상'은 한 해 동안 활약한, 옷 잘 입는 저명인에 증정되는 상이다.
연예 부문을 수상한 고리키는 "어렸을 때부터 '베스트 드레서 상'을 잘 알고 있었다. 굉장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많은 팬들의 응원 덕분에 수상이 가능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날, 연예 부문을 비롯해 스포츠 부문, 정치・경제 부문 등 총 7개 부문에서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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