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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가수 현진영이 내년에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고백했다.
4일 밤 방송된 KBS 2TV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음악의 참견' 첫 방송에서는 시대를 주름잡았던 스타부터 현재 한류열풍의 중심 아이돌까지 총출동해 화합의 장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현진영은 "아내와 만난지 13년됐고, 함께 산지 1년 조금 넘었다"고 답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고 들었다. 내년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현진영의 깜짝 결혼 소식에 함께 출연한 그룹 유리상자의 이세준은 즉석에서 '사랑해도 될까요'를 퉁해 축가를 선물했다.
현진영은 또 "씨스타가 축가를 하면 어떠냐?"는 질문에 "와이프 외에 어떤 미인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음악의 참견'에는 현진영 외에도 이상벽, 서수남, 하춘화, 김수희, 정소녀, 문희준, 은지원, 배기성, 홍경민, 강수지, 2PM 우영, 씨스타 효린 소유, 걸스데이 민아 유라 등이 출연했다.
'음악의 참견'은 20대부터 60대 가수가 나와 음악 이야기를 주고 받는 세대공감 음악 토크쇼 파일럿 예능프로그램이다.
[결혼소식을 전한 가수 현진영. 사진출처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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