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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희, 순백 웨딩 드레스 입고 12월의 신부 변신
2012-12-07 11:08:51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오초희가 순백의 신부로 변신했다.
오초희는 최근 진행된 웨딩21 12월호 화보촬영에서 꽃처럼 아름답고 눈처럼 화사한 12월의 신부로 변신, 촬영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오초희는 현재 신동엽과 함께 ‘SNL 코리아’에 고정 크루로 출연하고 있다. 오초희의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은 웨딩21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오초희. 사진 = 웨딩21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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