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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B1A4 신우가 8일 저녁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 '바바 비원에이포(BABA B1A4)'에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4월 데뷔한 B1A4는 신예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하게 구축된 팬덤과 함께 높은 인기를 끌며 데뷔 1년 6개월만에 첫 단독 콘서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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