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오렌지캬라멜 멤버 리지가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로 야식을 꼽았다.
최근 케이블채널 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녹화에서 리지는 애프터스쿨 몸매 순위에서 자신을 유이보다 높은 1위로 꼽은 이유에 대해 "최근 유이 언니가 살이 많이 빠져서 볼륨감이 많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에 반해 저는 밤마다 야식을 먹어 살이 쪄서 볼륨감이 생겨 자랑하고 싶어 비교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하지만 지금은 다시 몸매 관리를 위해 더 이상 야식을 먹지 않고 낮은 칼로리의 음식과 운동으로 조절하고 있다"며 완벽한 몸매 만들기를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오렌지캬라멜이 출연하는 '서인영의 스타뷰티쇼'는 1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걸그룹 오렌지캬라멜 멤버 리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