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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롯데 자이언츠 포수 용덕한이 4살 연상인 미모의 재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용덕한은 오는 16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베라체웨딩컨벤션 4층에서 4살 연상 조정민(35) 양과 화촉을 밝힌다.
신부 조정민 양은 서울에 있는 음반회사에서 근무하는 미모의 재원으로 두 사람은 6년전 우연히 알게 돼 사랑을 키워왔다.
용덕한-조정민 커플은 필리핀 팔라완으로 5박 6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용덕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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