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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가수 윤상과 서인영,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양요섭이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키즈' 코치로 발탁됐다.
'보이스 키즈'는 엠넷 '보이스 코리아'의 키즈 버전으로 6세부터 14세까지 참여하는 국내 최초 키즈 보컬리스트 발굴 프로젝트다. 음악에 꿈과 실력을 갖춘 아이들이 맘껏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윤상, 서인영, 양요섭은 코치로 역량을 갖춘 참가자들의 선발부터 코칭과 조언까지 다방면에서 활동하게 된다.
'보이스 키즈' 제작진은 "'보이스 키즈' 윤상, 서인영, 양요섭 코치는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으로 갖고 있는 음악적 색깔이나 개성이 뚜렷한 아티스트들이다"며 "이들 세 코치가 갖고 있는 음악적 역량이 향후 뮤지션을 꿈꾸고 있는 많은 재능있는 키즈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해 코치로 모시게 됐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지난 10일 첫 블라인드 오디션을 치렀는데, 오디션 참가자들이 어린 친구들이다 보니 코칭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세 코치 다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그는 "윤상 코치는 냉철한 프로듀서이자 따뜻한 아버지 같은 모습으로 참가자들을 보듬었고, 서인영 코치는 숨겨진 코칭 본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그리고 양요섭 코치는 참가자들에게 오빠 같은 다정함으로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리드해 갔다"고 덧붙였다.
윤상, 서인영, 양요섭이 어떤 색깔의 코칭으로 참가자들을 따뜻하게 리드해 갈 것인지 기대가 모아지는 '보이스 키즈'는 내달 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보이스 키즈' 코치로 변신한 양요섭-윤상-서인영(왼쪽부터). 사진 = CJ E&M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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