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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가수 세븐이 근황을 공개했다.
세븐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도쿄로 갑니다(Going 2 Toky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븐은 양털 가죽자켓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쪽 눈을 찡긋하고 있는 모습이 개구쟁이 같아 눈길을 끈다.
세븐은 앞서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로 '김치홍보대사'로 임명돼 일본 도쿄로 한국 음식인 김치를 알리기 위해 떠난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잘 다녀오세요" "일본오면 만날 수 있을까요?" "완전 잘생겼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근황을 공개한 세븐. 사진출처 = 세븐 트위터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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