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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돈버는 앱 ‘팡팡지니’, 생활장터 추가된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시간2012-12-14 15:50:56 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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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장터 서비스, 무료 광고터 서비스 추가

위치 기반 정보 제공으로 광고 효과 증대

(주)천재일우(대표 이일우 www.ppgenie.com)가 중소상공인들도 이용할 수 있는 타깃 마케팅용 모바일 리워드 광고 어플리케이션 '팡팡지니'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

돈버는 앱 '팡팡지니'는 광고주가 원하는 시간, 내용, 대상을 직접 설정해서 홍보 할 수 있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광고 단가를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하면서 중소상공인이나 소액광고주들도 부담 없이 광고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광고주가 올린 특정 광고를 보는 소비자에게 일정금액을 적립해주는 리워드 형식으로 운영되며 적립 된 포인트는 현금으로 지급받거나 자체 스토어를 통해 상품 구입시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리워드형 모바일 광고 어플들이 현금성 대가를 내세우는 데 반해 팡팡지니는 마치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듯이 손쉽게 소비자와 광고주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 다양한 정보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은 어플이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팡팡지니는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 증대와 광고주를 위한 광고 효율성 증진에 초점을 두고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

업그레이드 버전에는 일상에서 여러 정보와 물품들을 서로 나누고 바꿔 쓰거나, 또는 판매할 수 있는 '생활장터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된다. 생활장터는 소비자들도 직접 어플에 물건을 올려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사용자들뿐 아니라 광고주들에게도 무료 광고터가 제공된다. 무료 광고터는 무료 장터처럼 팡팡지니 홈페이지에 접속 후 간단한 회원가입만 하면 1인당 한 개의 매장을 무료로 홍보할 수 있다. 광고는 위치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해 광고 효과를 더욱 극대화 시켰다.

천재일우 관계자는 "광고를 통해 올린 수익의 대부분을 다시 회원들에게 환원하여 팡팡지니의 서비스를 더욱 튼튼하게 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리워드 광고 플랫폼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며 "앞으로도 더 큰 미래 비전을 위해 자사 수익을 챙기기보다는 사용자와 광고주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서비스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 천재일우는 지난 10년간 교육프랜차이즈회사의 총괄이사로 재직하면서 탁월한 마케팅 경력을 보인 이일우 대표가 만든 신생기업이다. 전국에 1,000여개의 학원을 세팅하면서 터득하고 생각했던 마케팅 노하우를 모두 담아 타깃 마케팅용 리워드 광고 플랫폼이라는 독특한 어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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