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4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서 멀티 어플리케이션 '카우 & 카우걸' 론칭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카우’는 박재범, 이유비, 김우빈 등 국내 인기 스타들의 화보와 일상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은 물론, 전혜빈과 박은지, 강예빈 등이 참여한 스타화보와 섹시콘셉트 화보까지 대한민국 스타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언제 어디서나 휴대전화 안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서비스로 풀HD 하이 퀄리티로 제공된다.
'카우걸'은 카우걸 1기로 선발된 방은영, 박소유, 남궁은애, 이미선, 홍하나 등 레이싱 모델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대한민국 핫 모델들의 화보를 만나볼 수 있으며, 매달 4명의 새로운 카우걸들이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레이싱모델 방은영. 사진=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