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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영화 '호빗:뜻밖의 여정'이 압도적인 수치로 개봉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냈다.
1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호빗:뜻밖의 여정'은 개봉 첫 주 주말인 14일 토요일 전국 39만 179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위 '26년'이 같은 기간 동원한 관객수는 16만5243명으로 '호빗'은 2배를 웃도는 수치로 관객을 끌어들였다.
'호빗:뜻밖의 여정'은 J.R.R 돌킨이 '반지의 제왕' 보다 앞서 집필한 '호빗'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지난 2003년 종결된 '반지의 제왕' 3부작의 60년 전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메가폰을 잡은 피터 잭슨 감독이 연출했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통해 익숙한 간달프(이안 맥켈런), 엘론드(휴고 위빙), 프로도(일라이저 우드), 갈라드리엘(케이트 블란쳇), 사루만(크리스토퍼 리) 등 외에도 리차드 아미타지, 에이단 터너, 롭 카진스키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했다.
'호빗:뜻밖의 여정'은 시리즈 3부작 중 서막을 여는 작품으로 2편과 3편은 각각 내년 겨울과 2014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영화 '호빗:뜻밖의 여정' 포스터. 사진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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