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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KBS 2TV '개그콘서트'가 개그맨 윤형빈 정경미의 공개 프러포즈 효과를 톡톡히 봤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6일 밤 방송된 '개그콘서트'는 시청률 23.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분 19.8%보다 3.9%P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개그콘서트'는 윤형빈과 정경미의 공개 프러포즈로 주목받았다. 윤형빈은 이날 정경미가 출연 중인 '희극 여배우들' 코너에 출연해 그녀에게 프러포즈하고 결혼을 발표했다.
윤형빈은 "정경미는 죄질이 아주 좋지 않다. 내 마음과 내 심장과 내 모든 것을 훔쳐간 특수절도죄, 이렇게 많은 사람이 보는 와중에도 날 입 맞추고 싶게 만든 풍기문란죄"라며 반지를 선물하고 입을 맞췄다.
윤형빈과 정경미는 내년 2월 22일 결혼한다.
[결혼을 발표한 개그맨 윤형빈과 정경미. 사진출처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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