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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물오른 미모가 공개됐다.
최근 윤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UFO타운의 프로필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교체된 윤아의 프로필 사진 속에서 윤아는 브이자를 그리며 셀카를 찍었다. 클로즈업된 윤아의 얼굴은 잡티 없이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입꼬리를 살짝 올린 윤아의 미소와 브라운 계열의 헤어컬러가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걸그룹 최강 외모" "잡티 하나 없네요" "셀카 찍는 방법 좀 가르쳐 줘요" "성숙해 보여요, 완전 숙녀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내년 1월께 정규 4집 컴백을 목표로 앨범 마무리 작업 중이다.
[셀카를 공개한 윤아. 사진출처 = 윤아 UFO타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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