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첫 해외 촬영서,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자신의 몸매 과시해
일본 여배우 고지마 후지코가 지난 16일, 도쿄에서 열린 자신의 화보 'FUJIKO' 발매 이벤트에 참석했다.
첫 해외 촬영지였던 괌에서 그녀는 1m 60cm 키에 볼륨있는 몸매를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과시했다.
이번 사진집에 대해 "어른처럼 보였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촬영에 임했다. 이상한 표정을 지은 사진도 있으니,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그런데, 이날은 바로 그녀의 만19세 생일. 그녀는 준비된 케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취재진이 그녀에게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대해 묻자, "가족과 함께 지내겠다"며 특별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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