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탱고 여신으로 변신했다.
카라 공식 트위터에는 20일 오후 우아한 탱고 댄서로 변신한 박규리의 미공개 사진이 공개됐다.
두 장의 사진 속에서 박규리는 우아한 동작으로 곡에 몰입한 뮤직비디오 메이킹 사진과 박규리 본인만 소장하고 있던 미공개 재킷 촬영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과 함께 개제된 트위터에는 ‘탱고여신의 귀환! D-3’ 이라는 글과 함께 23일SBS 인기가요를 통해 깜짝 솔로무대를 공개하는 박규리의 컴백을 예고했다. 빨간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며 ‘탱고여신’으로 변신한 박규리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따.
한편 박규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솔로곡 ‘백일몽(白日夢)’을 공개하고, 오는 23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깜짝 솔로컴백에 나선다.
[박규리. 사진 = 사진 카라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