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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서도영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서도영은 22일 오후 6시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라움에서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서도영은 결혼식에 앞서 5시 30분께 결혼에 대한 간단한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이날 계식을 비공개로 치뤄지며 서도영의 동료 연예인 한혜진, 엄지원, 한고은, 김민준, 유인영, 박정아, 윤정희, 강경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서도영과 예비신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2여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최근에는 웨딩 화보를 통해 미모의 예비신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화촉을 밝히는 배우 서도영과 예비신부. 사진 = 더퀸바이라리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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