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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추가 티저컷을 공개하고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소녀시대는 23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와 에스엠타운 트위터 및 페이스북, 웨이보 등을 통해 써니, 티파니, 제시카, 수영, 태연, 윤아, 유리의 새로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앞서 22일 SNS를 통해 티저 이미지가 유출되는 해프닝을 겪어 순차적으로 공개하려던 티저 컷을 한꺼번에 공개했었다.
이번에 공개된 추가 티저컷에서 멤버들은 ‘퍼니 펑키’ 콘셉트에 맞춰 빈티지 펑크룩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소녀시대는 내년 1월 1일 정규 4집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들어간다.
[내년 컴백을 앞두고 추가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걸그룹 소녀시대. 사진 = SM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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