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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유명 록그룹 ‘롤링스톤스’ 멤버 론 우드(65)가 31세 연하 여친과 결혼했다.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론 우드는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여자친구인 샐리 험프리스(34)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롤링스톤스’ 멤버 키스 리차드와 절친이자 가수인 로드 스튜어트 등이 참석했다.
론 우드는 앞서 두 차례 결혼과 이혼을 반복한 경력이 있다.
[론 우드. 사진 = gettyimages/멀티비츠]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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