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엽기 사진을 공개했다.
알바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민디 캘링, 당신의 크리스마스 카드가 최고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알바는 독특한 표정을 지으면서 코미디언 민디 캘링이 보낸 크리스마스 카드를 펴 보이고 있다. 알바가 캘링의 카드를 공개한 것은 미국은 아직도 성탄절에 카드를 보내고 있는데, 캘링의 경우 직접 만든 카드였기 때문.
캘링이 보낸 카드에는 자신의 모습이 담겨 있는 등, 정성이 엿보인다.
[제시카 알바. 사진 = 제시카 알바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